하늘벗 한의원 소개

한의학은 예로부터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의학이었습니다. 항상 우리 곁에서 민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한의원은 귀족의학이라는 명칭을 얻게 되었고, 일반 서민들이 다가서기에는 너무 높은 문턱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는 한의학이 태생하게 된 취지와도 맞지 않을 뿐더러 의학의 본질로부터도 벗어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낙성대에 자리잡은 하늘벗 한의원은 서민에게 다가가는 한의학 실천의 장이 되고자 합니다.
한의학과 의학의 본질로부터 출발하는 진정한 한의원이 되겠습니다.